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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바이언과 보루센 시즌 준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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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하늘운동] 바이언과 보루센 시즌 준비 비교

FC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두 클럽의 분위기를 비교하기 위해 첫 번째 중간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다.


바이언과 보루센은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보루센은 프리시즌에서 아직 무패중이다. 미국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의 플레이게 매우 인상깊었다 라고 칭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미국에서 아스날을 상대로는 패배했지만 레알 마드리르들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었다.

수요일 AC 밀란과의 경기 후 이번 미국투어를 마무리 한다.


바이언은 영입을 기다리고 있고 보루센은 선수단을 줄이고 싶다.

보루센은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스쿼드를 강화했다. 그러나 보루센 관계자들은 몇몇 선수들이 클럽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22~23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3명의 골키퍼로 구성된 선수단을 루시앙 파브르 감독은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루센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막시밀리안 필립, 제바스티안 로데, 카가와 신지, 외메르 토프라크이다.


보루센이 선수들을 방출하려 할때 바이언은 여전히 선수들을 추가 해야한다.

바바리안들은 여전히 사네를 영입하려한다. 사네 영입이 나가리되면 그들은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벤의 적절한 후계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낄것이다. 윙어 말고도 그들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아야 한다. 마크 로카 영입설이 끊임없이 따라다닌다.

현재로서는 마크와 뮌헨간의 협상 상황을 알수가 없다.


바이언에서 나갈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제롬 보아텡 뿐이다. 하지만 미국 투어에서 그의 좋은 경기력 때문에 바이언 수뇌진들은 다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는 감독과 선수들 그리고 칼 하인츠 루메니게에게 지속적으로 칭찬을 들었다.


결론

보루센은 이번 미국투어에서 매우 큰 성공이였다. 모든 게임을 승리했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독일 준우승 팀에대한 인기와 관심이 높아졌다. 많은 팬들과 관중들이 그들의 공개 훈련을 관람했다.

또한 새로운 시즌 준비가 시작된이래 승리 마인드가 자리잡았다. 독일 챔피언이 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는

보루센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안겨주었다. 


바이언은 아직 투어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확실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뮌헨에 복귀할것이다.

헤나투 산체스와 제롬 보아텡의 상황이 다소 안정되었다. 특히 제롬의 경우 두번의 경기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자신을 어필했다.


보아텡 뿐만 아니라 얀 아르프 역시 수뇌진들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어린 스타는 코바치 감독의 지휘하에 왼쪽 윙으로 나왔는데 그 임무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바이언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영입해야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이에른 보드진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이것은 시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레반도프스키는 강력한 스쿼드 강화를 요구했다.

이것은 훨씬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bayern-und-bvb-im-vergleich-tests-stimmung-transfers/11768103/3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