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를 만난건 지금으로부터 6개월전쯤 

여느때와 다르지않게 나는 친구들과 매주 클럽을가던중에 

진짜 새하얗고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어떤 남자와 부비를 하고있는겁니다ㅋㅋ

너무예쁘게생기기도하고 너무 끈적하게 부비를하길래

구경만하고있다가 여자애가 질렸는지 자리를이동했고

저는 뒤따라가서 바로 낚아채 부비를이어가고 얘는 꼭 먹어야겠다는생각에

번호부터 따놓고 쿨하게또 보내줬습니다. 

클럽을 많이가다보면 그날 먹을수있는여자와 에프터를 쳐야하는여자가 대충 구분이가는데요

사이즈가 집을갈 사이즈여서 다음에 밝을때보자고 착하게얘기하고

바로 주말에 약속을잡았습니다ㅋㅋ

역삼동에 사는 아이라 강남역근처에서만나서 술한잔하고 정말 쉽게 모텔로 입성했습니다

가슴이 엄청 큰편은아니지만 허리가 진짜 제가만나본 여자애중에 제일 가늘고 ㄱㅅ도 크고

무엇보다 몸매자체가.....덜덜..... 

회원님들은 말보다는 인증을 좋아하실것같아서!

사진은 일부러 얼굴흔들린걸로 골랐습니다~

이번글도 반응이좋다면 먹었던 여자들 시리즈로 계속 후기를 이어나갈게요! 

이 홈런썰을 일전에 쎄쎄쎄어플에 올린적이있었는데 바로 퍼지더군요 얼굴이 안보이는사진들이지만 유포는 자제부탁드립니다.

다른사람꺼 퍼온거라고 하실까봐 쎄쎄쎄어플에올렸던글 아이디캡쳐본 인증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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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수니닷컴 쎄쎄쎄 후기 [펌]